바다로 가자
2020.04.27 by 김 꼬마
빨랫줄에 걸린
2020.04.26 by 김 꼬마
2017. 11. 12. 양양 바다로 가자 온몸으로 파도를 맞자 파도는 나를 밀지만 나는 파도를 밀어낸다 보통 바다 하면 여름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옵니다. 하지만 가을이랑 겨울의 바다는 아무도 없는 게 매력이에요. 넓은 곳을 홀로 바라본다는 것은 뭔가 쓸쓸하네요. 아마 가을 서핑도 비슷한 기분이지 않을까요? 언젠간 서핑 사진을 찍어보고 싶네요.
나의 사진 2020. 4. 27. 21:44
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절에 나가 보았는데, 신기한 꽃을 찾았네요. 마치 빨랫줄에 걸린 빨래들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. 이번 부처님 오신 날에도 사진을 찍으러 가고 싶었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사진은 못 찍겠네요. 여러분도 건강 조심하세요~~ 2019. 05. 10 청주 ⓒ 2020. 김꼬마 All Rights Reserved.
나의 사진 2020. 4. 26. 23:05